후불교통카드 사업에 참여한 카드사들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신용카드로 간편하게 기부할 수 있는 ‘착한 카드 서비스’를
시작한다고 3일 밝혔다.
참여 카드사는 KB국민, NH농협, 롯데, 비씨, 삼성, 신한, 하나SK, 현대카드, 외환, 씨티은행 등 10개사다.
이 서비스는
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1&oid=366&aid=000012798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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